대피소에서 뛰노는 피란민 아이들
[데이르 알아마르=AP/뉴시스] 헤즈볼라-이스라엘 전쟁을 피해 부모와 함께 피란한 아이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데이르 알아마르에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되는 학교에서 놀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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