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메탄올 술 마시고 숨진 濠 10대 관광객이 치료받던 방콕 병원
[방콕(태국)=AP/뉴시스]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메탄올로 만든 가짜 술을 마시고 쓰러졌던 호주 10대 관광객 비앙카 존스가 21일 치료 중 사망한 태국 방콕의 병원 모습. 방비엥에서의 파티에서 지난 11알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한 10대 호주 관광객과 미국인 관광객이 21일 사망, 총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늘어났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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