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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올가을 푸틴 방미 초청' 볼턴 안보보좌관에 지시

등록 2018.07.20 0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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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AP/뉴시스】 16일 핀란드 대통령궁에서 단독 정상회담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인삿말을 마치고 사진촬영 용 악수를 하고 있다. 긴장된 모습의 두 정상은 곧 기자들이 나간 뒤 120분 동안 통역만 배석한 채 이야기를 나눴다. 푸틴 앞에만 메모지와 필기구가 보인다. 2018. 7. 16.

【헬싱키=AP/뉴시스】 16일 핀란드 대통령궁에서 단독 정상회담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인삿말을 마치고 사진촬영 용 악수를 하고 있다. 긴장된 모습의 두 정상은 곧 기자들이 나간 뒤 120분 동안 통역만 배석한 채 이야기를 나눴다. 푸틴 앞에만 메모지와 필기구가 보인다. 2018. 7. 16.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올 가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워싱턴으로 초청할 것을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과 러시아 간에 푸틴의 방미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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