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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합의(1보)

등록 2020.03.19 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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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은 19일(한국시각)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다고 기획재정부는 밝혔다.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은 상설계약으로 맺어진 미 연준과 5개국 중앙은행 통화스와프 계약에 더해 최근 급격히 악화된 글로벌 달러자금시장의 경색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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