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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에버랜드 아기 판다 푸바오에요"

등록 2020.11.04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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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에버랜드는 4일 지난 7월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를 공개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판다월드 현장 등 온·오프라인 투표 이벤트를 통해 결정된 이름인 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의미이다.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cm에 불과했으나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kg, 몸길이 58.5cm로 각각 약 30배, 3.6배나 성장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혼자 걸어다닐 정도로 조금 더 성장하면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연내 일반 공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푸바오는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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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공개되고 있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 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 성장했다. 2020.11.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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