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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16년 전 사진 공개 "순해 보이네"

등록 2021.01.18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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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원희 (사진 출처=김원희 인스타그램) 2021.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김원희 (사진 출처=김원희 인스타그램) 2021.0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겸 MC 김원희가 과거 자신의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 4세때 성아가 보내준 신문에 나왔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16년 전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지금과 체급이 많이 다르네"라며 "순해 보이네. 세월이 빠르다. 지금은 반백살"이라고도 털어놓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김원희가 청바지 차림으로 지금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원희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언니한텐 말해도 돼', ''TV는 사랑을 싣고'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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