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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쫄려서 죽을뻔”...'미드나이트' 위하준, 섬뜩 입소문

등록 2021.07.05 1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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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드나이트 2021.07.05. (사진=CJ ENM, 티빙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미드나이트 2021.07.05. (사진=CJ ENM, 티빙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영화 '미드나이트'가 진기주·위하준의 찐연기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다.

네티즌들은 "간만에 진짜 재밌고 무섭고 스릴 넘친 영화였다…와"(be****), "미드나이트 봤는데 심장쫄려서 죽을뻔”(pi****) 등 SNS를 통해 인증평을 남겼다.

또 "배우들의 연기력이 빛나는 영화. 위하준의 섬뜩한 눈빛이 자꾸 생각나고 진기주의 수어연기도 굿"(pk****), "하준 배우 사이코 연기 보는 맛 짜릿했어(wo****) 등 두 배우의 열연에도 찬사를 보냈다.

'미드나이트'는 지난달 30일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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