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5일간 스페셜DJ…윤하·강승윤 출연
[서울=뉴시스] '김신영' . 2021.07.05.(사진=MBC)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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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김신영이 휴가를 떠나 비운 자리를 강승윤, '갓세븐' 뱀뱀과 영재, 가수 윤하, 개그맨 지석진, 이용주, 정재형 등이 맡는다.
스페셜 DJ들 외에도 아이돌 밴드 '데이식스'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 동안 MBC FM4U (수도권 주파수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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