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현대미포조선이 오세아니아 선박 기업에 868억원 규모의 P/C선 2척을 공사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3.1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2023년 7월 말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