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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 오늘 전세계 최초 개봉…예매율 1위→흥행 예고

등록 2021.09.01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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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2021.09.0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마블의 새로운 슈퍼 히어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

이와 함께 마블 페이즈4의 진정한 시작과 마블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함을 알리는 인사이드 60초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일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언맨'부터 '토르', '캡틴 아메리카', '닥터 스트레인지' 등 마블 세계관을 구축하며 사랑을 받아온 슈퍼 히어로들의 상징적인 모습들을 담겨있다.

또한 ‘샹치’의 탄생과 함께 마블의 새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텐 링즈'를 통해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샹치'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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