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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청와대 집무실 이전 검토… 외교부·국방부 중 어디로? [뉴시스Pic]

등록 2022.03.18 13: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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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18일 외교부·국방부 부지 점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와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와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국방부와 외교부 청사를 각각 현장 방문한다. 윤 당선인 측은 이날 "봄꽃이 지기 전에 국민께 청와대를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과 인수위는 전날 1시간 30분 가량의 회의 끝에 청와대 이전 부지를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구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부지 점검엔 기획조정·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들이 참여한다.

당초 윤 당선인 측은 정부서울청사를 집무실로 검토하고 있었으나 전날 회의 결과로 외교부와 국방부 청사로 압축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어제 세 군데서 두 군데로 압축하는 의사 결정 과정에 있었고 보다 국민께 불편 끼쳐드리지 않으며 국민 생활 편의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대통령 경호 보안, 무엇보다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비서관과 격의 없이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는 두 군데가 더 나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국방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왼쪽)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사진은 이튿날인 18일 외교부(왼쪽) 모습. 이에 따라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각각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2022.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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