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단체장 후보...최고령 통영 박청정·최연소 함안 장종하
최연소 후보는 함안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종하(36) 경남도의원이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도내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중 70대 이상 은 3명으로 나타났다.
박청정 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과 국민의힘 구인모 거창군수다.
30대 후보로는 장종하 함안군수 후보 외 하동군수 후보로 나선 강기태(38)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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