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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청소 봉사로 취임 100일 의미 담아

등록 2022.10.07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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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새벽 증평인삼골축제가 열리는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대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0.07.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새벽 증평인삼골축제가 열리는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대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0.07.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청소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 했다.

이 군수는 7일 새벽 '2022 증평인삼골축제'가 열리는 보강천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를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무원과 인삼골축제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

이 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적 기원과 증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취임 전 당선자 신분이었던 지난 6월14일 첫 민생 행보로 환경미화 체험을 한 바 있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공무원과 증평인삼골축제 자원봉사자들이 7일 새벽 보강천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대 축제장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0.07.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공무원과 증평인삼골축제 자원봉사자들이 7일 새벽 보강천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대 축제장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0.07.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3년 만에 지난 6일 개막한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일까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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