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새 가족 생겨…작고 소중한 내 아기"
[서울=뉴시스] 프리지아 2022.10.07 (사진=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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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일상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배찌.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지아는 펫숍에서 분양 받았냐는 누리꾼의 물음에 "지인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그 중 한 마리를 데려오게 됐다"고 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 약 19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메이크업, 브이로그 등의 컨텐츠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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