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 정전을 위한 양국 정상회담이 2월24일 열릴 수도 있다고 튀르키예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12일(현지시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