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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신기루·풍자, 나눔 바자회 시작…알바생은 유병재

등록 2023.04.15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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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2023.04.15. (사진 = MBC 제공)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2023.04.15. (사진 = MBC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이국주, 신기루, 풍자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상천외한 패션쇼를 펼친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3회에서는 '9XL 나눔 바자회'를 연 이국주가 신기루, 풍자와 함께 각양각색 빅사이즈 스타일링을 공개한다.

이국주는 VIP 고객으로 신기루와 풍자를 초대, 성대한 먹자회로 배를 한껏 채운 뒤 본격 바자회를 시작한다.
 
이에 유병재가 피팅 도우미부터 인간 구두주걱이 되어 일일 알바생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런가 하면 신기루를 돕던 유병재는 예상치 못한 일촉즉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신기루와 풍자는 산더미처럼 쌓인 옷과 각종 패션 잇템 삼매경에 빠져 기상천외한 패션쇼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역대급 티키타카를 뽐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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