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대 횡령 혐의 김봉현 항소심도 징역 30년(1보)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9월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는 모습. 2022.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박현준 기자 = 1300억원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