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올해 노벨의학상은 코로나19 전령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한 커털린 커리코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이니아 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