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러 외무부대변인 "한국 무기 우크라 제공시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초래" 경고(2보)

등록 2024.06.26 21:02:03수정 2024.06.26 22:28: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스크바=AP/뉴시스]지난 1월18일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연례 기자회견에서 손짓하고 있다. 그녀는 26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 경우 러시아와 한국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한국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에 대해 경고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2024.06.26.

[모스크바=AP/뉴시스]지난 1월18일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연례 기자회견에서 손짓하고 있다. 그녀는 26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 경우 러시아와 한국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한국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에 대해 경고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2024.06.26.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6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 경우 러시아와 한국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한국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에 대해 경고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