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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가 몰던 SUV, 식당으로 돌진…외국인 3명 병원이송

등록 2024.08.11 13:24:25수정 2024.08.11 1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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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서 SUV 차량이 한 식당으로 돌진해 유리창이 깨져 있다.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서 SUV 차량이 한 식당으로 돌진해 유리창이 깨져 있다.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1일 오전 11시 5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한  식당 유리창을 뚫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외국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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