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DL이앤씨는 서울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예상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438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5.49%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