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한양행은 주요 파이프라인 설명을 위해 오는 4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