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카 사적 유용 이재명 재판행(1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2024.11.1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허훈)는 19일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경기도지사)와 당시 이 대표 비서실장 A씨, 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이자 이 대표 아내 사적 수행 의혹을 받은 배모씨 등 3명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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