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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미술관에 간 법학자 외

등록 2024.09.26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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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일의 80%를 줄이는 방법'

[서울=뉴시스] 미술관에 간 법학자(사진=어바웃어북 제공) 2024.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술관에 간 법학자(사진=어바웃어북 제공) 2024.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책 '미술관에 간 법학자'는 예술계에서 이어져 온 '내로남불' 스캔들부터 독점 사용한 컬러의 공정성 문제, 추급권 등 미술과 관련한 25가지 논쟁을 다뤘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등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및 기본원리에 얽힌 이야기를 거장의 미술작품을 통해 전달한다.

[서울=뉴시스]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사진=따비 제공) 2024.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사진=따비 제공) 2024.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책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시대를 총망라해 '먹는다'는 의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프랑스의 미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저자 자크 아탈리는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떤 인간 활동보다 역사의 중심에 있다"며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관통하는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뉴시스] 일의 80%를 줄이는 방법(사진=푸른숲 제공) 2024.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의 80%를 줄이는 방법(사진=푸른숲 제공) 2024.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책 '일의 80%를 줄이는 방법'은 효율적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기술을 하나씩 소개한다.

떠안고 있을 필요가 없는 80%의 일이 무엇인지 짚은 뒤 과도한 기준과 쓸데없는 업무를 버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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