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올림픽파크 포레온' 박람회 참가…특가 혜택

체압분석기 통한 매트리스 추천…경품 풍성

[서울=뉴시스] 소노시즌 '시그니처 매트리스' 이미지. 2024.09.28. (사진=소노시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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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대명소노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1만2032세대로, 하반기 서울 최대 규모 단지다. 입주박람회에는 100여개에 달하는 가구 및 인테리어, 건자재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소노시즌은 각자의 수면 취향과 세대별 구조 특성에 맞는 호텔급 침실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전문 상담직원이 상주하여 체압분석기 테스트를 통한 고객별 맞춤 매트리스를 추천하고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박람회 방문객을 위한 특가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최대 50% 할인한다. 프레임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세트로 구입하면 프레임을 최대 40%까지 더 할인받을 수 있다.

계약 고객 대상 경품도 다양하다. 당일 가계약 고객 일일 선착순 10팀에게 룸앤패브릭 탈취제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당일 계약한 고객 일일 선착순 10팀에게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에 설치된 80만원 상당의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 패키지’ 1세트(Q/K)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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