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피노는 엘앤에프와 11억785만원 규모의 망간(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90%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12월1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