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솔인티큐브는 61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증권 인터넷전화(IPT)·IP컨택센터(IPCC) 재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