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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임직원들, 부산 좌천동서 '연탄 1000장' 배달 봉사

등록 2024.12.06 12:48:50수정 2024.12.06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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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후원금 500만 원 전달

[부산=뉴시스]㈜무학 김진익(왼쪽서 세 번째) 영업부문장이 지난 4일 부산시 동구 좌천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앞서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에게 후원금 500만 원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무학 제공) 2024.12.06.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무학 김진익(왼쪽서 세 번째) 영업부문장이 지난 4일 부산시 동구 좌천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앞서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에게 후원금 500만 원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무학 제공) 2024.12.0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지난 4일 부산연탄은행에 부산시 동구 좌천동 일대 사랑의 연탄 6000장 나눔 활동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은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김진익 무학 영업부문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좁을 골목길을 누비며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나머지 연탄 5000장은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학은 지난 2013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에너지 빈곤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최근 연탄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연탄을 사용하는 세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무학이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연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익 무학 영업부문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와 함께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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