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김태리와 함께한 광고서 앱 새 기능 소개
종이책처럼 전자책에도 메모 가능한 '필기 모드' 소개
개인 독서 현황 확인할 수 있는 '독서 기록'도 강조
[서울=뉴시스] 밀리의서재가 김태리와 함께한 두 번째 TV 광고 '독서 기록' 편을 2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밀리의서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밀리의서재가 김태리와 함께한 두 번째 TV 광고 '독서 기록' 편을 2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13일 선보인 '밀리 페어링' 편에 이은 후속작이다.
이번 광고는 전자책에서도 종이책처럼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필기 모드'와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독서 기록' 기능을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광고는 김태리가 전자책을 읽다가 필기를 위해 펜과 포스트잇을 꺼내 드는 일상적인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밀리의서재 앱을 통해 전자책에서 자유롭게 감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의 독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독서 기록 서비스까지 소개한다.
광고 후반에는 '종이책이 좋은 나도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밀리의서재를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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