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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대구 서대구역 인근 가구물류창고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등록 2025.03.15 10:09:31수정 2025.03.15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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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13일 오후 11시48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가구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13일 오후 11시48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가구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간밤에 대구 서대구역 인근 가구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1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48분께 서구 이현동의 한 가구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화염이 주변으로 퍼질 것으로 판단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서구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뒤 중리·이현·상리동 주민에게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다량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 닫기와 외출 자체 등 유의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진화에는 장비 44대, 인력 107명이 투입됐다. 불은 건물 2동을 모두 태우고 4시간3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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