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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인천대입구~용산·상봉~마석 민자구간 착공 본격화

등록 2025.04.01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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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보고서 제출…5월 말 현장 작업 착수

재정구간, 자금조달 문제로 1년 넘게 지연

[서울=뉴시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도. 2025.04.01.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도. 2025.04.01.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민간투자 구간의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

국토부는 지난달 31일 GTX-B 노선의 민자구간 착공보고서가 제출됐다고 1일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각 지자체와 사전협의를 진행해 온 도로·공원점용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빠르면 5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 송도의 인천대입구와 서울역, 남양주 마석을 가로로 잇는 GTX-B 노선은 2030년 개통 예정이다. GTX-B는 용산~상봉 20㎞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인천대입구~용산 40㎞, 상봉~마석 23㎞)으로 나뉜다. 재정구간은 2조7774억원, 민자구간에는 4조2894억원이 투입된다.

GTX-B 노선은 지난해 착공식을 열고 용산~상봉 구간은 착공했지만 민자구간은 자금 조달 문제로 1년 넘게 착공이 지연됐다. 국가철도공단은 가평·춘천 연장 노선도 동시 개통하는 방안을 타당성 조사 중이며 올 상반기 중 완료 예정이다.



국토부는 "관련 인·허가 절차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GTX-B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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