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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로서 교통사고 후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4.03 07:10:24수정 2025.04.03 0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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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지난 2일 오후 9시56분께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면 82㎞ 지점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에서 불이 나 해당 차량이 전소됐다. (사진=세종소방서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지난 2일 오후 9시56분께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면 82㎞ 지점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에서 불이 나 해당 차량이 전소됐다. (사진=세종소방서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새종=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일 오후 9시56분께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면 82㎞ 지점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3일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트럭과 SUV 교통사고 후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0대와 대원 19명을 투입해 22분만인 10시18분께 불을 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코나(가솔린)가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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