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한산한 토론토 중앙역
[ 토론토= AP/뉴시스] 코로나19로 불요불급한 여행 자제령이 내려진 캐나다 토론토시의 유니언 스테이션 기차역의 매표구가 3월 28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3월 30일 이후 코로나 감염 증상을 보이는 모든 국민은 항공편과 열차편의 이용을 하지 말도록 명령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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