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기애애한 북마케도니아의 식당 풍경

등록 2020.05.29 12:45: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스코페=신화/뉴시스]28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수도 스포케의 한 식당에서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북마케도니아 정부는 28일부터 일부 식당과 술집의 영업 재개를 허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재 추가 완화를 발표했다. 북마케도니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77명, 사망자 수는 121명으로 집계됐다. 2020.05.2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