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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에 최루탄 되던지는 팔레스타인 남성

등록 2022.05.16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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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말라=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알 나크바'(대재앙의 날) 74주년 집회 참석 팔레스타인 남성이 이스라엘 군인이 쏜 최루탄을 주워 되던지고 있다. '알 나크바'는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독립 이후 이어진 중동전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애도하는 날이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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