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주호영 "MBC 항의 방문 할 것… 당이 할 수 있는 여러 조치 하겠다" [뉴시스Pic]

등록 2022.09.26 11:14:28수정 2022.09.26 12:24: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윤석열 대통령 순방 중 '사적 발언' 논란을 최초 보도한 MBC를 겨냥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도는 언론의 기본이고 윤리다. 순방 보도에서 최초로 대통령의 비속어 프레임을 씌운 MBC는 사실관계 확인이라는 기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항의 방문과 경위 해명 요구 등 우리 당이 할 수 있는 여러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해외 순방에서 여러 성과가 있었음에도 MBC의 보도로 많이 훼손되고 묻혔다"며 "영국에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예를 갖추고 캐나다와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는 등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정권이 완전히 무너뜨려서 근 3년간 만나지 못했던 한일 정상이 마주앉은 것은 한일관계 정상화의 첫발을 떼는 큰 진전이 있었다"며 "특히 한미 정상 약식회동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한미 간 중요한 핵심 동맹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