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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노래까지 못하면 화면을 꺼야죠"…마크, 시작부터 위기?

등록 2022.09.28 0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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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프리뷰.2022.09.27. (사진 = 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프리뷰.2022.09.27. (사진 = 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붐 대표가 부캐 전원의 스타 데뷔에 도전한다.

28일 오후 5시50분 방송하는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소울부자' 권지유, '음유시인' 여유, '감성장인' 마크가 무대를 펼친다.

이날 첫 주자로 등장한 권지유는 독보적인 목소리로 무대에서 대활약한다. 스타메이커 장민호는 권지유의 노래실력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스타의 탄생을 예감했다.

블루스 장르에 애정이 묻어나는 막힘없는 답변에 정재형은 "찐이 나타났다"며 감탄했다. 성시경은 "처음으로 부캐 그대로가 출연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반면 마크는 무난한 캐릭터로 위기를 맞는다. 장민호는 "캐릭터가 다소 약하다"며 “노래를 어마무시하게 잘 할 것 같고, 잘 해야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데프콘 역시 "여기서 노래까지 못하면 화면을 꺼야죠"라고 말해 과연 마크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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