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美 바이든 대통령 내외,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 플로리다 방문 [뉴시스Pic]

등록 2022.10.06 09:45: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0.06.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Ian)'으로 피해를 입은 미국 플로리다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와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피해 지역 시찰에 나섰다. 플로리다 남서부 국제공항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 내외는 연방·현지·주 당국자를 통해 현재 대응 상황과 피해 복구 현황을 브리핑을 들었다.

또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주 주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이든은 포트마이어스비치에서 피해 복구에 관련한 공개 연설을 가졌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를 휩쓴 허리케인 이언으로 현재까지 10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전용 헬기로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전용 헬기로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영부인과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플로리다 남서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영부인과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플로리다 남서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영부인과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남서부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바이런 도널드 하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영부인과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남서부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바이런 도널드 하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여사와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여사와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2.10.06.


 
<font _mstmutation="1" _msthash="178997" _msttexthash="241818005">[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비치에서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을 순회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2.10.06.</font>

<font _mstmutation="1" _msthash="178997" _msttexthash="241818005">[포트마이어스 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비치에서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을 순회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연설하고 있다. 2022.10.06.

[포트마이어스비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연설하고 있다. 2022.10.06.


 
[아카디아=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아카디아의 피스강에 캠핑카들이 허리케인 이언의 영향으로 물에 잠겨 있다. 2022.10.04.

[아카디아=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아카디아의 피스강에 캠핑카들이 허리케인 이언의 영향으로 물에 잠겨 있다. 2022.10.04.



[플로리다=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제네바의 뮬렛 호수에서 허리케인 '이언'으로 발생한 홍수에 주택들이 물에 잠겨있다. 2022.10.06.

[플로리다=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제네바의 뮬렛 호수에서 허리케인 '이언'으로 발생한 홍수에 주택들이 물에 잠겨있다. 2022.10.0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