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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강남 맞춤 초보 요리교실' 오픈

등록 2022.10.07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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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상 캡처 . 2022.10.07.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상 캡처 . 2022.10.07. (사진= KBS2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류수영이 동생 강남을 위한 초보 눈높이 요리교실을 오픈한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요린이 강남이 어남선생 류수영의 집을 찾는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이 요리 초보 강남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한 요리는 2가지.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액젓볶음밥과 요리 초보도 쉽게 맛을 낼 수 있는 닭볶음탕이었다. 정확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이 주특기인 어남선생은 강남이 쏙쏙 이해하기 쉽게 요리를 가르쳐준 한편, 강남에게 직접 요리를 해보라며 실습을 시키기도 했다고.

우여곡절 끝에 강남이 완성한 액젓볶음밥과 닭볶음탕은 그야말로 성공적. 이후 강남은 "액젓볶음밥 정말 너무 맛있어서 2주째 이상화 씨에게 계속 주식으로 해주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렇게 완성된 음식들을 앞에 두고 류수영과 강남의 먹방을 시작해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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