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래몽래인은 112억원 규모의 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3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