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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무안서 축사 화재…돼지 1700마리 폐사

등록 2011.12.26 07:50:02수정 2016.12.27 2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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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류형근 기자 = 26일 오전 5시15분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박모(45)씨의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박씨의 축사 1개 동이 불에 탔고 돼지 1700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 등에 의해 질식돼 죽었다. 신고를 받고 119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여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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