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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홍콩경매 낙찰률 65%, 낙찰총액 5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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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5-27 10:11:21  |  수정 2016-12-28 0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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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26일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연 제11회 홍콩경매에서 낙찰률 65%를 찍었다. 낙찰총액은 53억원이다.

 경매 최고가는 구사마 야요이의 ‘치짱과 친’으로 5억1000만원에 팔렸다. 구사마의 호박은 4억6000만원으로 두 번째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구사마의 작품 10점 모두 거래됐다.

 서양 현대미술 중에는 데미안 허스트의 스팟 페인팅 ‘크로로제닉 애시드’가 3억7600만원, 스핀 페인팅이 2억3800만원에 경매됐다.

 국내 작가는 이우환의 작품이 모두 낙찰됐다. ‘선으로부터’가 4억3400만원, ‘조응’이 9400만원이다. 김환기의 ‘산월’은 2억300만원에 대만 컬렉터가 가져갔다.

 중국작가 쩡판즈 ‘스카이’는 2억8900만원, 펑정지에 ‘여인’은 4000만원에 팔렸다. 인도 작가 작품도 출품작 모두 새 주인을 만났다.

 한편, 보석경매 가운데 최고가는 2억6800만에 낙찰된 다이아몬드 반지가 차지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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