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담장
【인천=뉴시스】권현구 기자 =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담장을 지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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