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화경찰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서 대화경찰들이 집회 현장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3인 한 팀으로 하는 대화경찰관 12팀을 집회, 시위, 현장에 분산 배치한다고 밝혔다.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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