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농협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22일 긴급 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울주군 서생·온양지역 배 농가와 미곡종합처리장(농소·두북)을 현장점검했다. 2018.08.22. (사진=울산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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