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여군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육군이 여군창설일을 맞아 육군 최초의 여군 MC(Motor Cycle) 승무원 김유경 중위(만 24세, 1994년생)와 장수아 중사(만 32세, 1985년생)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6일 소개했다.
사진은 김유경 중위가 장병들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있다. 2018.09.06. (사진=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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