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에서 100m 높이 모래폭풍벽 발생
【서울=뉴시스】중국 서북부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황사가 발생한 가운데 25일 오후 간쑤(甘肅)성에서는 한때 100m 높이 모래폭풍벽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거대한 모래폭풍벽의 모습. <사진출처: 중신통신>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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