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상장폐지 수순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갑질논란'을 빚은 피자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실적 악화 등으로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그룹 본사 앞 신호등에는 빨간불이 켜져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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