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75m 굴뚝 농성' 두번째 해 넘겨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스타플렉스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과 시민사회단체가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희망굴뚝 타종식'을 개최해 농성중인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후레쉬를 비추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은 이곳의 75m 높이 굴뚝에 올라 415일째 농성 중이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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