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새벽 하늘에 떠 있는 그믐달과 그옆 샛별

등록 2019.01.02 08:59: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본격적인 새해의 첫 업무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그믐달과 옆에 보이는 작은 별 금성이 떠 있다.

일반적으로 새벽에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은 금성이다. 우리말로 샛별이라고 부른다.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다. 이 때문에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을 따라 다니는 것으로 보이며,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잠시 동안만 육안으로 볼 수 있다. 2019.01.0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